무는 좆냥이 참교육…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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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의 만족도100%오딧세이 로맨틱 스페셜 남성화장품♡ | 
오딧세이 로맨틱 스페셜 스킨130ml+로션130m
특장점
⚀남성의 피부 개선에 필요한 추출물을 담은 라인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해 수분을 공급하는 스킨
⚂보습 성분을 블렌딩해 끈적임 없이 발리는 제품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오랫동안 촉촉한 에멀젼
⚄피부 보호막을 강화해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제품
130ml 스킨,로션
25m l 샘플 스킨. 로션. 샤워젤이 박스안에 같이 구성되어 있어요~
은은한 향은 아니고 향수처럼 강한 향인데, 신랑이 바르고 나가면 계속 잔향이 은은하게 남아있어요~
종이가방은 미포함이지만 화장품은 전용 박스안에 들어 있는거라, 잘 받았어요~^^
오딧세이 로맨틱 ~강추~ | 남편이 예전에 써봤던 로션이라고. .
요거 하나 주문해달라해서
주문했습니다~
향을 맡아보니 익숙한 향이네요ㅎㅎ
병이 많이 무거워서 이걸 우째
쓰지. . .했지만. .
남자들은 그런거 별로 신경 안쓰네요~ ㅎ
남편이 며칠써보니
기존에 쓰던 ㅇㄹㅇㅅ 보다 훨씬 당김없고
촉촉ㅎㅎ 하다고 좋아해서
담부턴 요거 사주려구요~
Excellent! | 품질도 좋고 향도 좋은 오딧세이 로맨틱~
최초 출시 때부터 이 화장품만 사용해 온 울남푠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구매하다가
쿠팡을 알고부턴
쿠팡서 저렴하게 잘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2022년8월까지..
유통기한도 길어서 좋아요~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오딧세이 로맨틱 스페셜 남성 화장품 2종 세트, 스킨 리파이너 130ml + 에멀전 130ml, 1세트━━━━━━━━━━━━━━━━━━━━━━━━
● 제품명 : 오딧세이 로맨틱 스페셜 남성 화장품 세트
● 가 격 : 28,420원
● 용 량
– 스 킨 : 130ml / 25ml(증정용)
– 에멀전 : 130ml / 25ml(증정용)
– 샤워젤 : 50ml
● 타 입 : 모든 피부용
● 주문일 : 2018. 1.10.(수)
● 수령일 : 2018. 1.11.(목)
● 총 평 : ★★★★★
━━━━━━━━━━━━━━━━━━━━━━━━
스킨/로션에 대해서는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막 사용하는 1인입니다.
그러나 약 5~6년전 우연히 오딧세이 로맨틱 로션을 알고 난 뒤부터는 보습력이나 향기면에서 너무나 만족스러워 지금까지 꾸준히 사용해오고 있네요.
스킨을 처음 딱 바르면 남자의 강한 스킨향이 물씬 풍기긴 하는데, 그런 강한향은 얼마 지나지 않아 금새 없어지고, 은은하게 좋은 향이 납니다. 향도 오래가는 편이구요^^
오딧세이 로맨틱 스킨/로션을 한 번 사용해 본 사람들은 계속 사용하게 될 그런 향이 납니다..ㅎㅎ
그리고 구성품에 들어있는 작은 스킨/로션과 샤워젤은 여행갈 때 챙겨다니기 좋습니다.
오딧세이 로맨틱 스페셜 남성 화장품 2종 세트, 스킨 리파이너 130ml + 에멀전 130ml, 1세트오래동안 사용해왔던 제품인데 항상 좋은선택이라고 생각 됩니다.
타 화장품보다 향도 은은하고 피부자극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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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가 물었다. 그녀는 스무 살 때의 첫 연애 이후 만 7년째 연애 없이 지냈다. 같은 반 동기의 구애로 시작된 그녀의 CC 생활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았다. 둘이 함께 있으면 함께 있다는 이유로, 둘 중 하나만 있으면 하나만 있다는 이유로, 타인들이 그들의 상황에 관해 이것저것 묻거나 재미 삼아 몰아가는 게 아무렇지도 않은 분위기가 특히 싫었다. 연애가 끝났을 때, 그녀는 마음속 돌덩이 하나를 치운 기분이었다. 반 생활은 그만뒀지만, 미련은 없었다.
‘비연애’에 관한 한 확신범이었던 그녀가 내게 ‘비연애’에 관한 자문을 구한 건 어떤 위기감 때문이었다. 7년 동안, C의 삶은 별 문제가 없었다. ‘멀쩡한 20대 여자’로서 원치 않는 구애의 상황에 놓일 적 많았고, 그럴 때마다 번번이 곤란하긴 했지만(“아 남자친구가 있는 건 아니고 그냥 연애할 생각이 없는데 그건 왜냐면요…”) 그녀 내적으로는 충만했다. 그녀에겐 잘 하고 싶은 일과 여가 시간을 채워줄 덕질, 그리고 다른 관계들이 있었으니까.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이 비연애의 자발성에 대한 의문이 싹트는 걸 막을 수 없었다.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거 아닌가 하는, 그녀 스스로는 기각해왔지만 우리 사회가 ‘비연애자’들에게 무수히 다그쳐 묻는 그 질문이 마침내 그녀를 함락시킨 것이었다. 그녀가 20대 후반에 들어서며 잠시 멜랑콜리해진 틈을, 그 질문은 놓치지 않았다.
하지만 그것만은 아니었다. 그녀는 연애라는 게 무엇인지 알고 싶기도 했다. 생각해보면 그녀는 그녀 자신도, 그녀의 남자친구도, 그들 주변인들도 스무 살이었던 그때 다 함께 미숙하여 상처를 주고받은 기억만 있을 뿐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본 적이 없었던 것이다. 우리 사회의 ‘연애 적령기’라는 시간제한이 그녀 내부의 불안을 건드려 시작된 고민이었지만, 그 바닥엔 조금 더 자발적으로 자신의 상태를 선택하고 싶은 욕구가 있었다.
나는 C에게 세 비연애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회사원인 S는 말하자면, ‘냉소주의자’다. 그는 몇 번의 짧은 연애를 거친 뒤 ‘당분간 비연애’를 선언했다. 그렇게 시작된 당분간은 꽤나 길어져 곧 3년을 채운다.
S는 여자친구들의 요구가 피곤했다. 예민한 그는 언제나 그녀들보다 먼저 그녀들의 마음이 상하는 기미를 읽었고, 그녀들이 볼멘소리로 예상한 것을 요구할 때면 이미 물 먹은 솜처럼 피로해져 있었다. 달랠 수 있었던 많은 경우, 그는 달래지 않았다. 다만 언제나 의문이었다. 이제 겨우 몇 개월을 같이 했을 뿐인 이들은 어째서 그토록 당당하게 자신에게 무언가를 요구하는 걸까. S는 이런 게 사랑이라면 도대체 고귀할 게 없다고 생각했다. 권리 같은 연애를 오래도 이어가는 다른 사람들은 부러움보다는 신기함의 대상이었다. 그들은 어떻게 이 요구와 기대와 응석들을 해결하고 사는 걸까.
그러나 딱 한 번 S는 부러움을 느낀 적 있었다. 그것은 강렬하여 오히려 질투에 가까웠다. 오랜 친구 Y가 곧 결혼한다며 여자친구를 소개했을 때였다. 단아한 외모에 말수가 적은 그녀는 마찬가지로 말이 적고 어릴 때부터 사려 깊었던 Y와 무척 잘 어울렸다. 그들은 행복해 보였다. Y를 축하하고 돌아온 날 밤, S는 홀로 누워 그들의 생활을 상상해보았다. 온기가 있고 잔잔하며, 말하지 않아도 통하고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서로를 위할 것 같았다. 조용하고 안정적일 삶. 그는 Y가 부러웠다가, 미웠다가, 자신이 부끄러웠다. 그새 얼굴도 흐릿해진 그녀를 가지고 싶은 것 같기도 했다. 그녀는 내가 만나온 여자들과는 다르리라. 아니, 사실은 그녀도 같겠지. S는 한참을 뒤척인 후에야 겨우 잠들 수 있었다.
S가 Y와 그의 연인을 보며 그랬듯이, 우리는 서로를 위해 태어난 것처럼 보이는 연인들을 본다. 그러나 바로 S가 Y와 그의 연인을 보며 그랬듯이, 우리는 그들의 ‘꼭 맞음’을 부러워하면서도 그것이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지에 대해서는 별로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그녀가 다를 것 같고, 그녀와 Y의 연애가 다를 것 같은 이유는 그들이 서로를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S가 이전의 연애에서 느낀 피로는 다른 것이 아니었다. 그는 자기 기준에 맞지 않는 타인들과 깊이 소통할 능력이 없었다. 그건 지난한 작업이라 시작하기 전에는 언제나 필패의 예감에 휩싸이게 된다. 그/녀는 나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그러나 그런 타인들과 맞추어가며 자신의 예감이 언제나 옳지 않음을 확인해가는 것이 곧 관계였다. S는 처음부터 완성품의 관계를 원했고, 우연히 본 완성품에서 처음으로 부러움을 느꼈던 것이다. 모든 냉소주의자들이 그렇듯이, S 역시 지나치게 높은 이상으로 인해 현실을 조소하는 이상주의자였다.
대학원생 M은 내가 아는 최고의 모범생이다. 나는 학부시절 그녀가 과 수석을 차지하는 것을 여러 번 지켜보았다.
늘 공부로 바빴던 M은 대체로 연애에 관심이 없었는데, 대학원 입학을 몇 달 앞둔 어느 가을 처음으로 연애에 도전했다. 대학원 가면 연애 못 하니 미리 해둬야 한다는 선배들의 오지랖에 잠시 솔깃해진 까닭이었다. 두 번의 별로 흥미롭지 않은 소개팅 이후, 세미나에서 알게 된 한 남자가 M의 마음을 흔들었다. 공부하는 분야는 달랐지만 대화가 잘 통했다. 그 역시 M을 마음에 둔 눈치였다.
잘 풀릴 것만 같던 M과 그의 관계가 꼬이기 시작한 건 카톡을 주고받으면서부터였다. 그는 연락이 잘 되지 않았다. 진행하고 있는 연구실의 공동 프로젝트 때문에 연락을 자주 하기가 어렵다고, 말하긴 했었다. 그러나 그 건조한 사실이 한 번 보낸 카톡의 ‘1’이 없어지기까지 몇 시간 째 카톡창을 여닫는 동안 M의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이는 서운함을 완전히 없애주진 못했다. 그녀는 그 초조, 그리고 그러느라 어그러지는 자신의 일상이 싫었다. 할 일이라면 그녀 역시 많았다.
일주일 전부터 약속했던 그들의 네 번째 데이트가 그의 사정으로 취소됐을 때, M은 자신이 지난 일주일 동안 이 만남을 몹시 기다려왔음을 알았고, 그녀의 지난주 일정이 다소 엉킨 것이 그것 때문이었음을 알았고, 더 이상 ‘연애’란 걸 해보고 싶지 않음을 알았다. 설레거나 흥분되는 느낌은 낯설고 혼란스러워 어딘가 위태로웠다. 그녀의 뇌는 본능적으로 이것을 ‘위험’으로 인지했다. ‘연애는 나와 잘 맞지 않아.’ M은 다시 자신의 잔잔하고 청한한 일상으로 돌아갔다. 더 많은 논문들을 참고해서 때 맞춰 발제를 했다. 연애가 아니라도 그녀는 충분히 바빴다.
‘자기 통제감’에 목숨을 건다는 점에서, 어쩌면 M 같은 모범생들은 정말로 연애와 맞지 않는지도 모른다. 혼자서 잘하면 되는 공부와 달리, 연애는 내 페이스에 언제나 맞춰줄 수 없는 타인을 상대로 거는 것이어서 완벽한 통제가 불가능하다. 상대의 온도와 속도, 밀도는 그의 소관이라, 나의 통제를 벗어난다.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그뿐이다. 자기가 생각한 것이 자기가 생각한 자리에 놓여 있어야 마음이 편한 이들은 그러므로 연애의 상태가 달갑지 않다. 낯설어 이물감마저 든다. 이것만 도려내면 다시 반듯한 일상을 쟁취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애초에 그런 식으로 얻어지는 ‘반듯함’이란 환상에 다름 아니다. 우리의 삶 자체가 타인들과 분리할 수 없이 얽혀 있는 까닭이다. 고립되어 존재할 수 있는 인간이 없는 이유로, 완벽하게 통제 가능한 삶은 없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내 통제의 환상을 방해하는 외부적 자극들을 모조리 끊어내는 일이 아니라 그것들을 삶의 상수로 적절하게 수용하는 법을 익히는 일이다. 그러므로 연애는 삶의 타자성을 수용하는 과정을 배우는 장이기도 하다. 물론 연애만이 유일한 장은 아니다. 명석하고 현명한 M은 대학원에서 참여하게 된 연구실 프로젝트에서 이 통제 불가능성을 깨치게 되었을지도 모른다고, 혼자 상상해보았다.
일러스트레이터 B는 올빼미다. 밤에 작업을 하다 새벽녘에 잠들고, 느지막이 일어났다. 그녀는 별로 약속이 없는 편인데, 약속이 없는 날은 그대로 아점을 먹고 책을 읽거나 잡지를 뒤적이며 무료하지만 안락한 오후를 보낸 뒤 저녁을 들고 나면 다시 밤샘 작업을 시작했다. 종종 술을 곁들였다. 그녀가 3년 전 독립한 이래 만들어진 이 평화로운 생활은 그녀에게 더 없는 안정감을 주었다. 그녀의 11평짜리 반지하 자취방은 나름의 질서를 가지고 돌아가는 하나의 소우주였다.
그러나 그녀의 남자친구들은 하나 같이 그녀의 생활을 바꾸고 싶어 했다. 그들은 그녀의 질서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녀는 자주 불규칙적인 생활로 비난당했고, 정리정돈을 하지 않는다는 지적을 들어야 했으며, 너무 적게 먹는다고 말한 이조차 있었다. 직장인은 저녁에 시간을 내주지 않는 그녀를 야속해했고, 같은 그림 그리는 사람은 그녀의 작업방식에 대해 섣부른 ‘조언’을 삼가지 않았다. ‘내가 그렇게 애 같나?’ 연애를 할 때면 그녀는 자주 막막한 물음에 시달렸다.
그리고 5개월 전, 익숙한 지루한 실랑이 끝에 자리를 박차고 나간 남자친구가 한 시간 뒤 “너 그렇게 살면 안 된다”로 요약되는 장문의 카톡을 보내왔을 때, 그녀는 그만 연애가 귀찮아져 버렸다. 그녀는 남자들이 좋아하는 통상적인 ‘사랑스러운 여자’ 상에 맞지 않아 당하는 강요들에도 넌덜머리가 난다고 했다. 머리를 기르고 싶지 않았고 문신이 드러난 옷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B는 다른 사람 때문에 자신을 바꾸고 싶지 않았다. ‘어차피 혼자가 더 익숙한 걸.’ 그녀는 고동처럼 등딱지 같은 방 속에 몸을 웅크렸다.
우리의 자아에는 중심으로 모이려는 구심력과 바깥으로 튀어나가려는 원심력이 동시에 작용한다. 기본적으로 우리를 움직이고 생존하게 하는 건 자기를 보존하고 중심으로부터 단단해지려는 구심력이다. 그녀를 부정하고 ‘개선’하려는 타인들에 지친 B에게는 ‘구심력’의 시간이 필요했다. 구심력은 본능이라,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다. 중심을 향하는 이 힘 때문에 인간은 잘 변하려들지 않고, 실제로도 잘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타고나기를 보수적이고 잘 경직되는 인간들이 이따금 스스로 변화를 도모하는데, 그 흔하지 않은 순간이 바로 누군가를 사랑할 때다. 그가 사랑함직한 사람이 되기 위해 기꺼이 노력하고 싶어 지는 것이 사랑이라, 사랑하며 우리는 타인의 시선과 기대와 바람에 의거하여 자아를 허물고 새로 짓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원심력은 사랑받고자 하는 욕망, 더 정확히는 ‘자신을 바꾸어서라도’ 사랑받고자 하는 욕망이다. 구심력이 애써 굳혀 놓은 자아의 경계를 원심력은 좀 더 바깥으로 밀어낸다.
B의 지난 연인들은 B에게 충분히 매력적이거나 사랑스럽지 않았던 것 같다. 더욱이 ‘방향성’의 문제가 있었다. 그들이 그녀에게 요구한 변화는 그녀 자신이 원했던 방향이 아니었고, 결과적으로 반발심만을 불러왔다. 방향성은 중요하므로, 언젠가 그 방향이 일치하고 그녀의 그녀다운 부분들을 너그럽게 수용해주는 멋진 상대를 만났을 때 연애하면 될 뿐 당분간은 구심력 속에서 쉬어도 문제 될 것 없다.
그러나 쉬면서, 자신의 ‘반발심’을 깊이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변화의 상황에 놓인 인간들은 자신의 중심이 사라질 것 같은 위협을 느끼기에 변화에 대한 1차적인 반응은 언제나 반발, 곧 ‘구심력’이다. 그러나 우리의 우려와 달리 중심은 그런 식으로 사라지지 않으며 대개 변화는 자아의 ‘해체’가 아니라 ‘확장’이다. 자기를 단단하게 지키면 좋을 것 같지만, 인간은 자기완결적인 존재가 아니어서 구심력 속에만 있다 보면 오히려 자아는 끝없이 중심을 향해 수축하게 된다. 자기를 잃는 것이 두려워 자기에 잡아먹히는 역설이 발생한다.
기꺼이 변화하고 싶어질 만큼 매력적인 상대가 B에게 나타나기를 바라며 두려움에 잠식되지 말 것만을 당부했다. 언젠가 그녀의 등딱지가 갑갑하게 느껴질 때, 스스로에게 부여한 질서가 관성처럼 지루해졌을 때에는 힘차게 사랑을 찾아 떠날 수 있도록. 그리고 이건 C와 S와 M에게 건네고 싶은 말이기도 했다. 멋진 상대가 나타나기를, 그리고 스스로가 만든 두려움에 잠식되지 말기를.
다른 사회적 관계가 단단하고 몰입할 일과 취미가 충분한 이들은, 연애하지 않아도 특별한 결핍이 없다. 성욕은 없는 사람도 있고, 섹스는 연애 밖에서도 가능하다. 연애는 결코 대체 불가능한 ‘필수’가 아니다. ‘연애 권하는 사회’ 때문에, 남들 다 하는데 하는 조바심으로 거름 지고 장에 갈 필요는 전혀 없다. 연애는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사람과 하면 된다.
그러나 사랑받고 싶은 욕망의 한편 연애가 두려운 거라면, 나와 다른 타인을 이해하고 설득하여 맞춰가는 지난한 과정이 두렵고, 내가 세심하게 가꿔온 잔잔하고 평온한 일상이 흐트러지는 게 두렵고, 나의 중심과 주체성을 잃을까봐 두려운 거라면, 그 두려움은 이길 수 있고 이길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싶었다.
연애가 안긴다는 그 두려움이란 사실 타자가 안기는 두려움이다. 예측할 수 없고 통제할 수 없는 내가 완전히 그러잡을 수 없는 타자. 그러나 아무리 두려워 해도 우리의 삶은 피할 수 없이 타자들과 연결돼 있다. 그리고 아니 에르노가 말했듯, 가장 커다란 고통처럼, 가장 커다란 행복 역시 타자로부터 온다. 연애란 결국 내게 고통과 행복을 동시에 선사하는 타자를 들이는 법을 배우는 일이다.
원문: 정지민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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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뜯으면 냄새가 아주…..
어떻게 씻어사 써야하는건지 너무 고민하다가
일단 페브리즈 뿌리고 베란다에 널어놨어요
내일쯤 보고 그래도 냄새 심하면
비눗물에 헹궈써야겠어요
그래도 모양이랑 길이가 맘에들어서 좋아요
단 처음받았을시 냄새가 좀..ㅠ_ㅠ 고약했구요
베란다에 창문조금열고 하룻밤 걸어두니 지금은 괜찮네요
벽이아닌 커튼에 달아야해서 고민했는데
가지고있던 조그마한 나무집게로 커튼뒤에서 집어주니
위치 조정하기도 편하고 좋아요~
냄새는 좀 나요 ~ 어차피 밖에 쓸거라 상관없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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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글 ️
공복에 석류즙.오디.크렌베리.방울토마토등 넣어
딸과함께 하루 한잔씩은 꼭 마시고있어서
정기배송 신청중이랍니다~^^
이게 이번에는 농축액이 아니고 NFC 로 직접 착즙한거라,
특별히 큰 맘먹고 주문했는데요, 저도 집에서 휴럼으로 착즙해서
케일이든 뭐든 직접 해먹는 수준은 되는지라,
NFC에 대한 기대가 많았는데요,
일단 색과 맛 향에서 확실히 퀄리티 차이가 있더라구요.
눈으로 볼 때 색상이나 성상이 굉장히 탁하고, 진한 느낌은 확실히 있고,
맛으로 먹어봤을때도 특유의 건더가 질감 (걸쭉한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이 아주 강했습니다.
집에서 직접 착즙하는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충분히 사먹을만 하구나 생각 들어요.
왜냐하면 휴럼이 기계는 좋은데, 이게 준비하는 과정부터
씼고 정돈하고 정리하는 과정까지 보통일이 아니거든요.
아무래도 품질이 이렇게 살아있기 때문에, 영양성분도 충분히 더 높을거라 기대가 되구요,
한달동안 규칙적으로 꾸준히 먹어보면서 몸으로 체감하는 반응도 따져볼 생각입니다.
그래도 보뚜 제품들이 항상 보면 가성비 보장이 되니,
실패없는 쇼핑이 되고 있는데, 이번 석류즙은 거의 끝판왕 개념이거 같긴 하네요.
NFC에 유기농 제품이라니, 이런 제품이 몇 안되는데
특히 홈쇼핑에서 파는 제품들은 가격 거품이 쎄서 선호하지는 않고.
여튼, 만족합니다.
오늘 도착해서 바로 먹어봤는데 착즙이라서 그런지 맛이 가볍지 않고 무게감이 있다고 해야하나??
확실히 좋은 것 같습니다
꼭 설탕들어간 것 처럼 단맛 나는 석류즙도 있는데,
이 제품은 전혀 안달고 포도즙처럼 딱 석류맛만 나네요
인위적인 맛이 나지 않아서 너무 좋습니다
맛도 좋고 착즙 유기농이라 믿고 먹을 수 있어서 좋구요
더 건강해지는 기분입니다
다 먹고 재구매할게요
완전 추천드려요
석류를 통채로 갈아서 그런건지. 완전 붉은 색은 아닌데,
맛을 보면 원래 석류 과일 먹을 때, 그 맛이 완전 있네요. 인위적인 아닌 자연 그대로의 맛과 향입니다.
시지 않고 은근히 달아서 애들도 잘 먹고, 아내도 좋아해서 재주문했습니다.
가격이 조금 부담되는데, 실속형이나 세트할인 구성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연말 및 명절 대비해서 구매해봤습니다.
제가 먼저 보고 만족해야 보낼수 있지 않을까요?ㅎㅎ
우선 가격대는 제가 생각한 가격대입니다.
여러명한테 보낼 예정이라 2만원 후반대까지만
책정했는데 가격은 정말 마음에 드네요.
일반적인 석류즙이 아니라 유기농+NFC 착즙이라니!
아래 사진에도 첨부드렸지만
특히 디자인 부분은 정말 칭찬합니다.
패키지부터 안에 파우치까지
크기도 생각보다는 좀 큰편이라서
몇몇 분께는 택배로 붙이지 않고
직접 들고갈 예정입니다.
왠지 가오가 살것 같아서요ㅎㅎ
색상은 착즙이라 엄청 진한 붉은 색을 기대했었는데
그렇지는 않네요.
하지만 향과 맛은 진하고 좋습니다.
저희 집 식구가 먹을 것은 가격때문에
일반 석류즙을 먹겠지만
여성분들 선물은 이 제품으로 찜했습니다.
남성은 레드비트즙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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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해본 유아물티슈 코멧 아기 물티슈 라이트 캡형 최저가 알려드려요
오늘 구매가 55% 18,350원에서 쎄일가격
8,250원 세일 구매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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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간편 말씀드릴께요
저렴한 가격때문에 처음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만족스러워서 이번에 재구매 했습니다:)
1. 저렴한 가격
처음 이 물티슈를 선택한 이유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저렴한 가격이 참 좋아요.
물티슈 정말 많이 쓰는 편이라
매번 편의점에서 구매해 사용할 때는
가격 부담이 엄청났어요.
그런데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서 한참 잘 쓰니
부담 안되서 참 좋네요!
2. 실빠짐 없어서 좋아요.
예전에 다른 저렴이 제품 한번 잘못 구매했다가
온통 얇은 실 처럼 티슈에서 빠진 이물질이
손바닥에 묻어서 사용하기 불편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코멧 물티슈는 전혀 이물질 묻어나지 않아서
음식 먹다가 손 닦는 용으로도 전혀 불편함이 없어요:)
3. 두께가 얇지만 저는 괜찮아요.
물티슈 두께가 얇은 편이라
두꺼운 물티슈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맞지 않는 것 같아요:)
4. 촉촉해요.
마지막 티슈 쓸때까지고 티슈가 말라서 불편하거나
한 적이 한 번도 없어요.
늘 적당히 촉촉해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부담없어서 이것저것 닦고 손도 닦고
막 쓰기에 정말 좋아요.
또 사러 올게요:)
1.길다란 쿠팡박스에 파손없이 배송 왔습니다
(비바람때문에 걱정 하고 있었는데..)
2.박스 오픈해서 보니 5개씩 두줄로
간지런히 담아져 있었습니다
3.코멧 아기물티슈 라이트 캡형 로그와 함께
산뜻한 색상 포장지에 잘 담아져 있었습니다
4.새지않게,마르지않게 캡과 스티커씰로
이중잠금장치 되어 있었습니다
5.유통기한도 넉넉해서 걱정없이 두고 사용해도
될 것 같아 안심했습니다(간혹,티슈안에 이물질이
묻어있거나 들어있기도 하기때문 입니다)
6.사이즈는 손끝에서 손목 첫주름선정도의 작은편에
들어가는 크기였어 아쉬었습니다
7.티슈케이스에 올려놓고 보았을때
글자들 보일만큼 얇은 두께였으며 재질은
작은 미세입자 구멍들이 송송 나있었습니다
(하지만,사용하는데 불편이 없었습니다)
8.물이 흔건하거나 줄줄새지않은 딱 적당한 선이었습니다
(이부분은 느끼시는것에 따라 다를수도 있습니다)
9.물티슈를 뽑을때 한장씩 잘 나왔습니다
(이부분에서 간혹, 두장씩,여럿장씩,뭉탱이로 뽑혀나올땐
티슈 나오는부분을 눌러주거나 잡아주면서 뽑으시면
됩니다..딸려나온부분은 티슈케이스안으로 밀어놓고
씰과 캡을 닫으시면 됩니다)
10.손으로 물티슈를 꽉 쥐었다 펴도
흥건히 묻어나오는 물은 없었습니다
11.성분 또한 안심성분이였어 마음이 놓였습니다
*기존에 쓰고 있는 물티슈는 아이들(반려묘 우리아들들)
식기대,식기주변,손발,용품 닦아주는 용도로 사용중이며
코멧 아기물티슈는 그부분을 제외한 가전,가구 먼지,창틀틈
침대틀사이,테이블위등등 닦는데 사용 하고 있습니다
*팁:물티슈 다 사용하신후 캡은 따로 분리해놓으셨다가
리필물티슈 구매하셨어 스티커씰이 중앙에 오게해서
캡을 붙히시면 됩니다 (이때 접성있는 양면테입이 도움)
그리고 물티슈 뽑으실때 살살 뽑듯이 천천히 뽑으시면
한장씩 뽑혀서 나옵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상품명수량
100매 ×10개
유효기간
2020년 11월 24일
배송및 포장
로켓 배송으로 주문 후 담날 오후에 박스에 담겨져 훼손없이 도착요~
⚀사용후기
기존에 코멧 아기 물티슈 오리지널을 사용하고 있었구요 재구매률도 높고 만족도가 높아 같은 브랜드이지만 라이트가 가격도 조금 저렴하고 실속형인데 비해 캡형이라 비슷하려니 생각하고 주문해봤어요
음~~ 이래서 라이트군요
살짝 실망입니다…
같은 브랜드 라서 큰차이가 없을거라 생각하고 주문 했는데 몇천언 저렴한데는 다 이유가 있는법이네요…
아가가 있어 주문한건 아닙니다
요즘 가정에서 물티슈는 생필품 정도로 많은 사용을 하고 있는듯요
저희 집만 예외는 아니구요
강아지도 있고 음식물 흘렸을때 손닦을때 바닥 닦을때 등 걸레대신 청소용으로 사용하는 댁들도 있을 거예요~
코멧 오리지널 사용하면서 저렴한 가격에 매수도 좋고 찢어짐 없이 그야말로 마구잡이로 사용하고 있는데 아무리 마구잡이라도 품질은 봐야겠죠?
물티슈를 다 사용해가서 떨어지기 전 주문한건데 같은 브랜드에 매수도 동일하지만 차이가 많습니다
우선 용량으로 보기 편하라고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동일한 100 매 임에도 확연히 차이가 나는 두께이구요
기존 사용하던 물티슈와 라이트를 한장씩 꺼내 두께와 늘어짐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늘어났을때 오리지널은 구멍이 숭숭 보일정도는 아닌데에 비해 라이트는 작은 구멍들이 송송 많이 보입니다 이건 무슨뜻? 얇습니다
얇아서 팩으로 놓고 보았을때 높낮이로 두께 차가 있습니다
만져 보았을때도 벌써 얊아서 한장만 사용해도 될걸 두장 사용하게 되고 두장 사용해도 될걸 네장 사용하게 됩니다
한장으로 부족해 여러장을 사용해야 한다면 매수가 많은게 실속은 아닌듯 싶네요…
일단 매수와 두께는 사진으로 찍은바 참고하시구요
좋은 점도 있습니다~
가격에 비해 캡형으로 되어 있어 외부환경에서 오는 오염이나 수부손실에 예방이 될수 있구요
7단계 정수 시스템으로 5단계 필터과정과 2단계의 uv 살균처리 과정을 통한 7 step을 통해 유기물 및 중금속 연수로 변경하여 99.7%
정제수를 사용한 물티슈 입니다
이건 라이트,오리지널 모두 포함되는 거구요
독일피부과학 연구소에 더마테스트 인증완료와 가장높은 등급인 액셜런트 등급을 획득한 물티슈라고 합니다
아가가 있는 가정에선 요런 품질적인 것 꼭 체크 하셔아 할듯요~~~
장점과 단점을 통해 가정에 맞는 재구매를 선택 하겠지만 조금만 더 두꺼웠음 좋았겠다 아쉬움을 남깁니다~~
코멧 아기물티슈 라이트에서 오리지널로 원상복귀 합니다~~
저희집이 다묘가정이라 토해놓은 것도 닦고 바닥이 더러워지거나 가스렌지 등등 거의 모든 청소를 물티슈로 해요,,
자취생들,, 다 그렇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ㅌㅋ
청소할 때 이용하기 때문에~ 가격을 위주로 구입하구요.
항상 저렴한 물티슈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물티슈는 촉촉하기만 하면 되니까요~~
역시나 쿠팡 브랜드!
가격 저렴한데 캡형 물티슈! 를 출시 했네요ㅎㅎ
고민없이 구입 했습니다.
딱 맞는 박스에 배송 됩니다.
물티슈는 깔끔한 하늘색으로 디자인도 괜찮아요!
냄새는 없어요.
코를 킁킁대고 맡아본 건 아니지만!
그렇지 않다면 냄새는 없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저렴하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얇아요~
그래서 청소할 때 두 세장씩 꺼내서 사용해야 합니다.
(근데 이럴거면 비싼 거 한장 쓰는게 나으려나….요……?)
근데!
저는 애들 토를 닦다보니.. 그게 굳으면 진짜 안닦이거든요?
그래서 물티슈가 촉촉한게 좋은데 이거 진짜 엄청 촉촉해요!
심지어 비닐만보면 물어뜯는 막내가 빵구를 내놨는데도 촉촉함이 유지 되더라구요!
다른 건 금방 날아갔거든요ㅠㅠ 진짜 좋았어요…!
그리고 화장실에서도 사용하는데~
막 엄청 부드럽다~ 하지는 않지만 부드럽긴 부드럽더라구요ㅎㅎ
아 단점은..
한 장씩 부드럽게 잘 안빠져요ㅜㅜ 여러장씩 뭉텅이로 빠지고 그래서 빼서 쓸 때 쪼금 불편하네용!
그래도 가성비 좋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펄프재질도 촉감이 부드러운 플레인 원단을 사용하고 적당한 수분감과 부드럽고 질기다는 표현이 그렇지만 잘 찌져지지않고 잘 닦입니다
그리고 적당한 수분감으로 촉촉함도 좋고 부드러워 서 얼굴을 닦았을때 따갑지 않고 좋습니다
넉넉한 장수로 오랬동안 잘쓸수있을거 같습니다
크기는 가로 20 cm세로 13cm 정도 입니다
크기도 적당해서 한장 가지고 얼굴정도는 넉넉히 잘닦을수있습니다
원터치 뚜겅으로 열고 닫을때 좋고 뚜껑도 매우 견고해서 잘 닫혀있습니다
어떤 제품은 닫으면 다시 열려서 수분이 다 날아가버리고 없어서 정작쓸때 매우 불편할 때가 많은데 뚜껑이3중 안전캡으로 아주 견고하게 잘 닫혀서 밀폐력이 아주 좋아 끝가지 다 쓸때까지오염되지않고 마르지않아서 매우좋습니다
가끔 어떤제품은 뭉텅이로 봅아지는 데 그렇지않고 한장 한잘 쏙쏙 잘 뽑혀 두장 쓰지않는 경제적인 면에서도 매우 좋은 제품입니다
예민한 아이들에도 매우 적당한 제품입니다
독일의 더마테스트 연구소 피부자극 평가에서 등급획득한 제품으로 철저한 품질관리로 정제수, 오크라 열매 추출물로 인공향 무첨가 제품에다 국내 제조는 이제품의 특징중 최고입니다
특히 이제품을 안심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점은 제조한지 6개월 지난 물티슈는 새제품으로 교환해주는 써비스가 있어서 언제나 좋은제품을 아이들에게 주고 싶어하는 엄마들의 마음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신선한 제품만을 고집하는 고품질의 제품입니다
정수물도 5단계의 필터과정과 2단계의 uv살균처리 과정을 7 step을 통해 99.7%의 정제수를 사용하기때문에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에게는 더욱 좋습니다
저는 아이들을 이미 다 키우고 있지만 제 얼굴에 닿는 제품이라 이것저것 따져서 보고 구매했습니다
다 크긴 했지만 큰아들이 피부가 예민해서 여드름이 나기 때문에 이런 정수과정이나 품질관리를 철저히 하는 제품을 선호하게 되었답니다
적극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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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그냥 가스렌지 구입하려다 이거 구입한것이 정말 잘한거 같아요 일단 깔끔 깨끗해요 그리고 설치비가 안들어요
우아해 보이기도 하네요 튼튼하네요 다른것은 받침대도 따로팔고 하던데 이건 일체형이라 좋네요
주방의 품격이 되살아 나는거같아서 기분이 업 되엇어요 고맙습니다 쿠팡님 판매자님 사용하고 난뒤에 십분정도는 만지지마세요 뜨거워요 절대 그것만 주의하세요 특히 아이들 주의하면 될거같아요 편리한 사용이네요
주방 랜지위에 전기꼽는데가 있더라구요 거기에 꼽아서 사용해요 좀 약간살짝 길어요 그러니 한쪽 구석으로 잘 붙여놓고 사용해요 설치 하고보니 우아하고 세련된 주방이 됫네요 전에 가스렌지 3구 사용햇엇는데뒤쪽의 한구는 별 사용감이 없어요 추천하고 싶어요 라면하나 끓이는데 금방 끓어요 하지만 온도를 최고 높게해야해요 안그러면 자꾸 꺼지다 켜지기를반복하네요 그게 과열방지 시스템인가봐요 그래서 이젠 사용할때마다 최고 온도로 해버려요 그러면 안꺼져여 끓는것은 가스를 수십년 사용하다 이것 사용하니 끓는점도 늦는거 같지만 사용해보니 그닥 느리지도 않네요 가스냄새도 안나고 좋아요 주방이 세련되어보이고 그렇네요 렌지 닦는 액채한병 들어있네요
잘썼습니다. | 19년도 7월말쯤 구입해서 지금껏 쓰고 있었습니다. 살고있는 아파트가 유독 전기세가 비싸서 가스로 바꾸게됐지만, 제품에 대한 만족도는 높습니다. 이사하고 가스설치가 필요없어서 귀찮지 않았고, 청소면에서는 평평해서 쓱싹쓱싹 간편했고, 모두 아시다시피 단점은 가열시간이 조금 걸리는점이지만 대부분의 제품이 거의 그렇지요 금방 적응합니다. 엄청 오래걸리는건 아니지만, 성격이 퐈이야!!하는 분들은 조금 더 고려해보세요. 그래도 가열하고나면 펄펄 아주~ 잘끓고요. 음 또하나 살짝 아쉬운건 선이 조금 제 기준에서는 선이 조금 짧았습니다. 엄청 짧다 이런건 아니고, 저희집이 가스렌지에서 콘센트 거리가 조금 있어서;;.. 그래서 어뎁터 연결해서 사용했었네요.
설치난이도:우주편함
청소편의★★★★★
가격대비★★★★
조리시간★★★
총만족도★★★★
상품은 좋아요. | 가스냄새 때문에 이사하면서 인덕션으로 구매 했어요.
아직 사용전이라 확인만 한 상태 입니다.
조금 실망 스러운건 상품 개봉시 하얀 액체가 묻어 뭐지 했는데
상판 닦는 액체가 다 새서 난리두 아니였네요.
상품 설명서는 넘겨보지 못할정도여서 그냥 버려야 했어요.
상품은 좋은거 같은데 배송면으론 좀 아쉽네요.
상품은 좀더 사용해바야 알거 같구요 잔열이 오래 가요.
아이있는 집은 정말 조심해야 할거 같아요.
저두 아이가 4살이라 미사용시 코드는 꼭 빼놓는게 좋을거 같아요.
마트나 하이마트에는 2구가 없어요. 저렴하게 구매 잘한거 같구요
좀더 사용후 남길께요~^^
사용한지 7개월정도 된거 같아요.
처음엔 불 조절이 하기 힘들었는데 이젠 익숙한지 어느정도는
불 조절을 해가며 사용중입니다.
안쓰던분은 오히려 답답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남동생이 저의집에서 요리한답시고 써보더니 화딱지 난다고 ㅋ
근데 전 냄새없지 청소쉽지 너무 좋아요~^0^
SK매직 이지쿡 2구 하이라이트 전기레인지, ERA-F210M심플해서 좋아요 화력이나 가열속도가 가스보다 느리다고 하시는데 저는 가스쓸때 화력을 키우면 냄비손잡이가 타니까 늘 어중간한 화력으로 사용하다가 전기레인지는 그럴 염려가 없다보니 더 좋게느껴져요
손잡이 타서 많이 버리시죠?ㅎㅎㅎ 걱정끝이네요^^
가스냄새나 조리후 공기질도 확연히 차이나고요
제기준에서는 가열속도는 더빠르거나 비슷하게 느껴지고요 잔열이 몇분간 지속되니 잔열활용에 익숙해지면 좋을듯 해요
인덕션은 비싸고 가열도 빠르고 전용 냄비가 있어야하고 등등… 하이라이트하고는 달라요
빠른조리를 원하고 전용 냄비를 구매하시는데 여력이 있으시면 인덕션으로 눈을 돌리세요 둘다 하나씩 같이 있는 제품도 있더라구요
전기레인지는 매번 상판을 깨끗히 닦아야해요 이것때문에 많이 고민했는데요 조금은 번거럽지만 장점이 더 많다고 봐요
SK매직 이지쿡 2구 하이라이트 전기레인지, ERA-F210M사용하기 편하고 상품 생각보다 좋은것같아요 잘쓰겠습니다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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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뚜 유기농 NFC 석류즙 100% 착즙원액 꾸준히 (0) | 202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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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SNRD SNRD SNRD 운동화 스니커즈 니트 런닝화 여성화 경량화 신발 SN531 (0) | 2020.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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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말씀드릴께요
거울보기 좋아요 | 와 진짜 맘에 들어요
쓴지 한 2주? 됐는데 ㄹㅇ 짱짱맨 만족중~~~~~
거울 넘 선명하고
핸드폰 보호해주는 모서리 부분도 좋네요!!
뭐랄까 케이스가 가격치고 되게 견고해요
가성비갑
TMI
(담에 카드거울케이스도 판매해주시면 좋겠다눈~~~~>.<
옆면에서 카드 쌱 뺄 수 있는 … 그런 케이스 쓰다가 잃어버려서 산거거든요ㅠㅠ 쨋든 매우 만족중입니당
좋은 제품 판매 감사합니다
)
1석/3조의 장점을 갖춘 케이스입니다! | 상품은 괜찮은데
케이스를 끼우고 나면 충전이 안됨
충전단자 구멍이 작아서 안 좋아요
케이스 하단 충전단자 구멍을 좀 넓게 만드셔야할듯합니다
정품 충전케이블을 꽂으면 안됨
중국산 저가 케이블은 좁게 나와서 가능할지도
처음 케이스 디자인할때 삼성정품 충전케이블로 디자인하셔야할듯
5핀케이블에 삼성정품젠더 꽂으면 가능
그리고 카메라 부위에도 살짝 범퍼부분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아을듯
카메라쪽 케이스가 평면임
다 좋은데 충전단자 구멍 작은거와 카메라 보호범퍼가 없는게 살짝 아쉬운 평입니다
그립감,가격 만족합니다. | 항상 덥개형 케이스만 쓰다가,
이번에 오픈형 케이스를 처음으로 구매했습니다.
손거울이 필요했는데요.
마침 케이스가 거울역할을 해서,
별도로 거울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서,
매우 만족합니다.
오픈형 케이스라, 단점은,
실수로 액정을 깨트리진 않을까..? 라는,
그 점이 마음에 좀 걸리지만,
그래도, 고무(실리콘)소재로 된 거울이 있으니까,
아무래도 짐을 덜을 수가 있어서 편리하네요.
인증샷은 나중에 올릴게요.
사용하기엔 더할나위 없이 편리해요.
탁상용 핸드폰 거치대에,
케이스채로 장착한 뒤에,
삼성덱스를 쓰더라도,
케이스가 두꺼우면,
삼성덱스 이용이 불편한데요.
이 제품은 케이스를 끼워놔도,
삼성덱스 이용이 편리해서,
매우 좋습니다.
1.거울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2.케이스를 분리하지 않고, 핸드폰 거치대로 끼워서 사용해도
별 문제가 없음.
3. 갤럭시 노트10 플러스로 삼성덱스 프로그램을 이용할 때에도,
불편함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1석/3조의 장점을 갖춘 케이스라 말씀드립니다.
퍼펙트핏 울트라 크리스탈 에어백 미러 핸드폰케이스, 갤럭시노트9, 실버휴대폰을 떨어뜨려 쓰고있던 미러 케이스의 거울부분이 깨져서 이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거울부분이 현실적인게 다소 부담스럽긴하지만 그립감도 케이스 모서리면도 맘에 듭니다. 이전 케이스는 모서리부분이 많이 둥그래서인지 자주 떨어뜨렸는데 이건 손에 착 감깁니다. 비교사진 올려봅니다.
퍼펙트핏 울트라 크리스탈 에어백 미러 핸드폰케이스, 갤럭시S10 5G, 실버케이스 자체는 괜찮기는 한데.. 거울이 진짜가 아니라서 그런지 약간 어둡고 오래보면 눈이 아파요. 예전에 쓰던 진짜 거울이 달려있던 케이스에 비해 살짝 왜곡되어 보이기도 하고..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아요 깨질 걱정은 없으니까! 문제는 제 상품이 이상한 건지 케이스 끼운 채로는 충전기가 안들어가네요ㅠㅠ 그것만 빼면 이 가격에 쓸 만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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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겐] 고양이 변기 스푼 (0) | 2020.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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